[성인야설]아들의 향기...그 후 - 단편

전 모든 게 끝이라고 생각했어요.
남편에게도 아이에게도 버림받을 것 같은 불안함이 떠올랐어요.
아들 녀석이 이런 엄마를 어떻게 생각할지, 너무나 부끄럽고 창피해서 차라리 죽어버리고 싶은 심정이었죠.
뜨겁게 달아올랐던 몸이 얼음물을 뒤집어 쓴 듯 금새 식어버리고, 이 일을 어떻게 풀어야 할 지 그저 막막하기만 했어요. 아이는 계속해서 저를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었고, 전 아직도 제 몸과 아들의 몸이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깨닫고는 떨어지려고 했어요.

그 순간, 저의 은밀한 그곳에서부터 야릇한 감각이 온 몸으로 퍼져나가며 저도 모르게 짧은 신음을 뱉어냈어요.
순간적으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깨닫지를 못했지만, 그것은.....부끄럽게도 아들 녀석이 크게 허리를 쳐들어 내 몸 깊숙이 자기 물건을 밀어 넣었던 것 이예요. 전 너무나 당황해서 몸을 떼려고 했지만, 아들 녀석이 제 엉덩이를 꼭 끌어안고 풀어주지 않는 바람에 어쩔 수 없었어요.

"안돼...이러면 그만 놔....제발...."
그리고 제가 채 아들 녀석을 밀어내기도 전에, 녀석이 몸을 돌려 자세를 바꾸고는 빠르게 펌프질을 해댔어요. 미쳐 말릴 틈도 없이, 빠르게 진행된 상태라 전 너무나 당황해, 있는 힘껏 아들을 밀어버렸어요.
솔직히 말한다면 그 정도면 이미 갈 때까지 간 상황이었고, 또 그 순간 아들을 끌어안고 싶은 강한 충동을 느끼기도 했지만, 그래도 엄마로서의 체면이 아직도 남아있었나 봐요.
아들 녀석은 제 옆에서 등을 돌리고 기가 죽은 듯 가만히 있더군요.

아직도 안방에서는 남편과 부하직원들이 떠드는 소리가 들렸어요.
전 똑바로 누워 천장만을 응시한 채, 복잡한 머리 속을 정리하려 했지만 이미 얽혀버린 실타래를 어디서 어떻게 풀어야 할 지 막막하기만 했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어떤 해결책이 보이지 않았어요.

"미안해....엄마가 싫지?"
가만히 고개만 돌려 아들을 쳐다봤지만, 아들 녀석은 그대로 등을 돌린 채 아무런 반응이 없었어요.
그런데 풀죽은 아들의 뒷모습에 왠지 측은하다는 생각이 들면서, 이대로 아들과의 은밀한 비밀을 만들어 버리는 것도 하나의 해결책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또 그것이 아들과 저 우리 둘 모두를 위해 좋을 것 같았어요.

"엄마랑....... 하고 싶어?"
그래도 아들은 고개만 숙인 채 아무 말이 없었어요.
가만히 손을 뻗어 아들의 어깨를 끌어당겼어요.

"엄마 쳐다봐....."
그때서야 못 이기는 척 아들이 몸을 돌려 저를 가만히 쳐다봤어요. 눈과 눈이 마주치고 잠시 침묵이 흘렀어요.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어떻게 말해야 할지 그 잠시 동안 많은 생각들이 머리 속에 떠올랐다 사라지곤 했어요.

"엄마랑 하고 싶어?"
엄마랑 정말 하고 싶다면, 줄 수도 있다는 뜻이었어요.

"비밀 지킬 수 있어?"
그때서야 아들 녀석이 고개를 끄덕이더군요.
이제 곧 아들의 물건을 받아들이게 될 거라는 생각에 제 몸이 다시 뜨겁게 타오르기 시작했어요. 아들과의 금기에 대한 이성적인 생각보다는, 아들과의 섹스가 현실로 느껴지며 짜릿한 흥분이 몰려왔어요.

"이리 올라 와....."
아들을 잡아당기자 녀석은 어색한 몸짓으로 내 몸 위로 올라왔어요. 전 아들의 바지와 팬티를 더 밑으로 내렸어요. 그러자 아들 녀석이 몸을 일으키더니 스스로 벗어 던지더군요.
그 짧은 순간이 왜 그리 길게 느껴지던지....

"오늘 한번만이야...알았지?"
아들 녀석이 고개를 끄덕이며 아직도 딱딱하게 발기해 있는 물건을 삽입하려 허리를 밑으로 내렸어요. 제대로 맞춰져있지 않아 엉뚱한 곳을 찔렀는데, 전 그것만으로도 이성을 잃기에 충분했어요.
다급하게 아들 녀석의 물건을 저의 은밀한 곳에 맞춰줬어요.

"해..봐....."
그러자 아들 녀석이 다시 한번 허리를 크게 내렸고, 녀석의 물건이 저의 질 벽을 가르며 단번에 깊숙이 들어왔어요.

아...아....꽉 찬 느낌....
저의 아래가 꽉 찬 느낌이 들며 아들의 성기를 받아들였다는 도착적인 쾌감에 어찌할 줄을 모르고 아들 녀석을 끌어안았어요.
그렇지만 아들은 아직 어색해서 인지 더 이상 움직이지를 않고, 가만히 있을 뿐이었어요. 엄마의 질 속에 삽입은 했지만, 차마 허리까지 흔들어 대기가 어색했을까.....

"...빨...리......"
전 더욱 애가 달아 아들 녀석을 더욱 꼭 끌어안았지만, 아들 녀석은 마치 처음 하는 것처럼 어떻게 해야 할 지를 모른다는 듯 움직이지를 않았어요.

"움직여봐....."
저는 아들에게 매달려서 애원하는 꼴이 되었고, 그제서야 아들 녀석이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전 더욱 안타깝게 아들녀석을 끌어안으며 쏟아져 나오려는 신음소리를 참아내려고 아랫입술을 깨물었어요.
마음껏 소리를 지르고 싶었지만, 아직도 남편 일행의 술자리는 끝나지 않았고 계속 떠들어대는 소리가 들려왔어요. 남편이 술에 취해 떠드는 소리가 제게 더욱 자극을 주는 것 같았어요.

아....아들의 성기가....엄마인 저의 질 벽을 휘젓고 있었어요.
그 순간 세상에 이런 엄마와 아들이 또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고, 부끄럽게도 전 허리를 돌리며 아들의 성기를 조이려고 아랫배에 힘을 주었어요.
아들의 율동이 점차 빨라지고 호흡도 거칠어져갔어요.
전 그 순간만큼은 있어서는 안될 아들과의 그 짓이 육체도 육체지만 그보다는 정신적인 쾌감이 더욱 앞섰고, 빠르게 절정의 끝으로 빨려들어 갔어요. 정말 언제인지도 모르게 제 앞가슴은 모두 풀어헤쳐져 있었고, 아들 녀석은 제 젖가슴까지도 거칠게 마구 주물러대었어요.
정말 미칠 것 같았어요.
신음을 참기 위해 입술도 깨물어보고, 제 손등도 깨물어봤지만 소용이 없었어요. 어쩔 수 없이 이불을 입에 물고 버텨봤지만, 그래도 제 입에서는 계속해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어요.
생전 처음 느끼는 강렬한 자극에 숨이 넘어갈 듯한 짜릿한 절정을 맛보고 몸을 늘어뜨렸는데도, 아들 녀석은 계속해서 쉬지 않고 움직였어요.

"그....만....제발....."
그때서야 아들 녀석도 사정이 오려는지 더욱 빠르게 허리를 움직이더니 한번 짧은 탄성을 지르고는 내 몸 위로 축 쳐지더군요.
전 가만히 아들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어요. 힘들었는지 머리카락뿐만이 아니고 온 몸이 땀으로 흠뻑 젖어있었어요.

한 번의 관계가 끝나고 나서, 어느 정도 만족감을 느끼고 막 잠이 들었을 때, 아들 녀석이 다시 내 몸 위로 올라왔어요. 그때라도 아들 녀석을 밀쳐냈어야 했는데, 전 막 애인에게 몸을 열어준 수줍은 여자처럼 부끄러워하면서 아들에게 다리를 벌려주었어요.
아들 녀석은 처음보다 더욱 적극적으로 제 몸을 하나하나 열어갔어요.
이제는 남편 일행도 모두다 술에 떨어졌는지, 더 이상 떠드는 소리는 들리지 않았고, 더 이상 그들을 의식하지 않아도 괜찮을 것 같았어요.
아들에 의해 제 옷이 하나하나 벗겨져 나갔고, 곧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아들과 마주했어요. 아들 녀석도 스스로 옷을 전부 다 벗어버렸어요.
아들의 맨 살의 감촉이 저를 미치도록 흥분시켰어요. 저와는 달리 아들녀석은 자기도 남자라고 꽤 여유가 있는 것 같았어요. 혀로 저의 온 몸을 구석구석 핥으며 저를 더욱 참을 수 없는 수렁으로 끌고 들어갔어요.
'흐....응....그만하고.....빨리 ....'
결국 전 아들에게 이렇게 사정해야만 했어요. 그 순간만큼은 부끄럽다는 생각도 전혀 들지 않았어요. 아들을 아들이 아닌 그냥 성인 남자로 밖에 생각할 수 없었어요.
아들 녀석도 안방에서의 소리가 조용해지자, 용기가 생겼는지 사타구니가 아플 정도로 강하게 허리를 움직였어요. 아들 녀석이 허리를 움직일 때마다 전 매달리다 시피 아들을 끌어안으며 마음껏 신음 소리를 내질렀어요. 아마 안방에 있는 사람들이 술에 취하지 않고 귀를 기울인다면 저의 신음소리를 충분히 들을 수 있었을 거예요.

"으..응...미치겠어....나..어떻해...."
전 다시 빠르게 절정의 순간이 몰려왔고, 아들 녀석은 아직도 얼마든지 더 버틸 수 있다는 듯 빠르게 허리를 움직였어요. 가물가물 희미해져 가는 의식 속에서도 전 있는 힘을 다해 아들 녀석의 물건을 조여줬어요. 그리고 우리는 거의 동시에 오르가즘을 맛볼 수 있었어요.

'한 시간이나 잠들었을까....?'
아직 해가 뜨지 않은 어둑어둑한 새벽녘 일찍 눈이 떠졌어요.
그때의 부끄럽고, 당혹스러움은 이루 말할 수 없었어요.

'이 녀석이, 엄마인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엄마를 음탕한 창녀로 생각하면 어떻하나....?'
아들의 얼굴을 보기가 너무 민망하고 쑥스러웠어요.
팬티만 달랑 걸치고 깊이 잠들은 아들 녀석에게 이불을 덮어주고 거실로 나왔어요. 쌀을 씻어놓고,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 쇼파에 누워 복잡한 생각을 정리하고 있을 때였어요.
안방 문이 열리며 남편 부하직원 중 한 사람이 거실로 나오는 것 같았어요. 서로 민망할 거란 생각에 그냥 눈을 감고 자는 척 했는데 그게 실수인 것 같았어요.

저를 지나쳐 화장실로 들어가더니 잠시 후 나오더군요. 다시 전 눈을 감고 자는 척 했는데, 그 남자가 저를 발견하고는 걸음을 딱 멈추는 것 같았어요. 그런데 왠 일인지 잠시 저를 쳐다보는 것 같더니 이 남자 들어갈 생각을 안하고 내 옆으로 슬금슬금 다가오는 거예요.
전 '혹시....?'하는 불안한 마음이 들면서도 일어나기가 뭐해서 계속 잠든 척 할 수밖에 없었어요. 바로 코앞에서 그 사람이 멈춰 섰어요.
전 가슴이 두근거리며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머리를 짜냈지만, 뾰족한 수가 없었어요. 지금 생각하면 그때라도 깨어나는 척 일어났더라면 아무 일 없었을 텐데..... 그때는 왠지 일어나서는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사람은 한 동안 그렇게 저를 바라보기만 하는 것 같더니, 제가 깊이 잠들었을 거라고 판단했는지, 조심스럽게 손을 뻗어 제 젖가슴을 만지기 시작했어요. 전 이쯤에서 그만 두기를 바라며 잠결인 척 몸을 돌렸지만, 그는 잠깐 당황하더니, 다시 제 젖가슴으로 손을 뻗어왔어요.
그의 호흡소리가 거칠고 불규칙하게 들려왔어요. 그가 꽤 흥분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저 또한 흥분으로 호흡이 조금씩 거칠어졌는데 그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힘들게 참아야만 했어요.
그는 최대한 조심스럽게 저의 젖가슴을 쓰다듬었는데, 저는 당혹스러우면서도 그 사람의 델리게이트한 터치에 야릇한 무언가가 솟아올랐어요.
지퍼를 내리는 소리가 들리고, 확실히는 알 수 없었지만, 옷이 부딪치는 소리가 희미하게 들렸는데, 아마 자기 물건을 꺼내놓고 흔들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그러자 짜릿한 전율이 일어났어요. 불과 몇 시간 전에 아들 녀석과 음탕한 정사를 벌이고 난 후인데도, 이렇게 몸이 달아오르다니....
그가 손길을 거두길래 다행이다 싶었는데, 그것도 잠시....
그의 손이 내 엉덩이로 다가왔어요.
그런데 전 치마 속에 아무 것도 입고 있지를 않았어요. 속옷이 안방 옷장에 있어서 갈아입을 시간이 없었어요. 그 사람도 그걸 느꼈는지 살살 어루만지며 팬티 끈의 라인을 찾으려는 것 같았어요. 그때 그가 침을 꿀꺽 삼키며 거칠어진 호흡을 조심스럽게 내뱉더군요.
그가 상당히 흥분해 있다는 걸 알았어요.
무슨 짓이냐며 일어나 화라도 내고 싶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갈 때까지 가보고 싶은 마음도 들었어요. 아들과 넘어서는 안될 그 선까지 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남편 부하직원의 손길에 뜨거워지는 제 자신이 정말 음탕한 창녀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가 거친 호흡을 아주 천천히 내뱉으며 조심스럽게 제 치마까지 걷어올리고 있었어요. 전 그의 손길을 제지하거나 도와주지도 않고 그저 가만히 그 상황에 맡기기로 작정했어요. 그렇지만 흥분으로 인해 제 가슴이 조금씩 위 아래로 오르내리는 것은 어쩔 수 없었어요.
어쩌면 그도 내가 깨어있는 것을 알고 있었을 지도 몰라요.

그의 행동은 조금씩 대담해졌어요.
치마가 무릎쯤에서 걸려 더 이상 올려지지 않자, 손을 치마 속으로 넣어 천천히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올라왔어요.
정말 난감했어요. 저 또한 흥분으로 인해 계속 자는 척 하고만 있을 수 없었고, 그렇다고 일어날 수도 없었어요. 그의 손이 엉덩이 바로 밑에까지 올라왔을 때 전 그의 손을 걷어내, 몸을 일으키지는 않았지만 내가 깨어있다는 걸 분명하게 알렸어요.
갑작스런 저의 행동에 그는 당황한 듯 잠시 동안 아무런 움직임도 보이지 않았어요. 저는 그가 그만 포기해주기를 바라면서도 어떻게 나올까 가슴이 조마조마 했어요.
잠시 동안 숨막히는 정적이 흘렀어요.
그리고 다시 한번 그의 손이 치마 속을 파고들었어요. 내가 깨어있다는 걸 분명하게 알고 있으면서도 말이예요. 전 제가 깨어있다는 걸 더욱 분명하게 알리기 위해 다시 한번 그의 손을 쳐냈어요. 그리고 놀라운 일이 벌어졌어요.

"사모님...죄송해요...."
그의 손이 빠르고 거칠게 저의 치마 속으로 파고 들어와, 저의 계곡을 마구 휘저었어요. 전 남편과 아들 녀석이 깨어날까...두려움 속에서도 강하게 거부했지만, 이미 그의 손은 저의 사타구니를 더듬고 있었어요. 그리고 그는 막무가내로 덤벼들었어요.

"제발 이러지 마세요...."
"사모님 죄송해요....어쩔 수 없어요....제발...한 번만....."
그 상황에서도 속으로는 우습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린아이가 엄마에게 맛있는 과자를 사달라고 졸라대는 것처럼, 그는 저에게 한 번만 먹게 해달라고 애원하는 것이었어요. 그의 행동에 화보다는 우습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안돼요...제발... 정신차리고 들어가세요...."
강하게 그를 밀쳐냈지만, 한 동안 그의 손가락이 저의 은밀한 계곡을 휘저었어요. 저의 강한 저항에 그의 손이 떨어져나갔지만, 그는 그걸로 포기하지 않았어요. 그는 아예 저를 거실 바닥으로 쓰러 뜨려놓고 저를 올라탔어요. 저는 죽을힘을 다해 그를 밀쳤지만 그의 힘은 너무나 강했어요.
그는 한 손으로 간단히 저의 두 손을 꼼짝 못하게 위로 올리고, 다리로는 내 허벅지를 꼭 눌러 옴짝달싹 못하게 한 다음 자유로워진 한 손으로 제 몸을 마구 주물러댔어요.

"제발 이러지 말아요....소리 지를 거예요"
"사모님 제발....한 번 만요...이번 한번 만이예요. 더 이상 욕심 안부릴께요"
그의 손에 저의 몸이 철저히 유린되었어요. 그는 젖가슴뿐만 아니라 저의 사타구니의 음습한 늪까지도 마구 휘젓고 다녔어요. 저의 애원도 사정도 아무 소용없었어요. 소리를 질러야겠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제 목소리에는 힘이 없었어요. 오히려 남편과 아이가 깰까 걱정되는 건 저였어요.

"나쁜 xx......그만해 나쁜xx!!....."
저는 그에게 심한 욕설까지 내뱉었지만, 그는 오히려 그럴수록 더 자극을 받는 것 같았어요. 뿐만이 아니고 그는 혀로 내 얼굴 전체를 마구 핥으며 귓속까지 뜨거운 입김을 불어넣으며 저의 몸에 아무렇게나 애무를 퍼부었어요.
솔직히 말한다면 그의 뜨거운 입김이 제 귓속을 파고들 때 전 그와 하고싶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전 그래도 온 힘을 다해 계속해서 반항을 멈추지 않았지만, 저의 몸은 뜨겁게 달아오르기 시작했어요.

"봐요....사모님도 젖었잖아요...자신을 속이지 마세요...."
그리고 그가 저의 축축하게 젖은 계곡을 마구 휘저으며 저의 애액이 흠뻑 묻어있는 손가락을 제 눈앞에 들이대었을 때, 전 그나마 희미하게 남아있던 힘마저 모조리 빠져나가는 걸 느꼈어요.
제가 힘을 빼고 반항을 포기하자 그는 주저하지 않고 자기 바지와 팬티를 무릎까지 내렸어요. 그 때 아주 짧은 순간이기는 하지만, 전 도망갈 기회라고 생각했어요. 다시 그에게 잡힌다 할 지라도 그건 둘째 문제고, 전 도망갈 기회라는 생각은 들었어요. 그렇지만 전 그러지를 않았어요. 아니 오히려 그가 제 몸을 안아주기를 기다렸어요.
그는 저의 그런 마음까지 꿰뚫고 있는 것처럼 여유 있는 몸짓으로 제 치마를 걷어올렸어요. 삽입을 위해 하체를 저의 다리 사이로 위치했을 때 전 바닥의 카페트를 힘껏 움켜쥐었어요.
그리고 그는 단번에 자신의 물건을 뿌리 끝까지 쑥 밀어 넣었어요.
"흐...응...."
저도 모르게 신음이 흘러나와 깜짝 놀라 손으로 입을 가렸어요.
언제나 그렇지만 전 관계를 가질 때 처음 남자의 물건이 저의 질벽을 가르고 들어오는 그 느낌이 제일 좋았어요.

"사모님...괜찮아요...마음껏 즐겨보세요...비밀은 지켜 드릴께요"
여자를 많이 다뤄 본 솜씨였어요. 그는 삽입한 채 움직일 생각은 안하고 말만으로 저의 애간장을 녹였어요. 그것은 저에게 참기 힘든 자극이 되었구요.

"사모님...전에부터 사모님이랑 해보고 싶었어요. 사모님은 너무 섹시하고 아름다워요"
그의 말이 절 유혹하기 위한 달콤한 사탕발림이라는 걸 알면서도, 그 순간 만큼은 그의 말이 진심이라고 믿고 싶었고 그렇게 믿었어요. 저는 그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가슴이 울렁이며 온 몸이 파르르 떨렸어요.

"사모님...여기서 그만 둘까요?"
뜨거운 입김을 제 귓속에 불어넣는 것 뿐 아니라 혀로 귓속을 파고들며 달콤하게 속삭였어요.
제가 원한다면 정말 그만 두겠다는 듯이.....
제 몸은 이미 뜨겁게 달아오른 상태였어요. 오히려 정말 그가 여기서 그만 두면 어쩌나....하는 걱정이 들 정도였어요.

"계속 할까요?"
"......."
전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어요.
그러자 그가 단 한번 허리를 크게 띄웠다가 다시 깊게 찔러 넣었어요.

"아~앙...."
"이렇게?"
아....그는 절 미치게 만들었어요.
차라리 그를 눕혀놓고 제가 위에서 흔들기라도 하고 싶었어요.

"조여봐...."
전 부끄러운 것도 잊고 그가 시키는 대로 그의 물건을 조였다 풀었다 반복했어요.

"우리....화장실로 가요...."
"괜찮아....아직 새벽인데....아무도 안 일어 날꺼야..."
"그럼...빨리....빨리..해요...."
"그렇게 하고 싶어?....걸레 같은 년....."
그는 반말로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내뱉었어요.
그런데도 수치스럽거나 화가 나지 않았어요. 오히려 활활 타오르는 불구덩이에 기름을 들이부은 것처럼 강렬한 자극이 느껴졌어요.

"빨리요...시간...없어요....제발..."
"제발....뭘 어떻게 해달라고?"
"해줘요....."
될 대로 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니 보지를 쑤셔달라고 말해봐....."
"내 보지를 쑤셔줘요....제발...."
그때서야 그도 더 이상 참기 어려운지 펌프질을 시작했어요. 그러면서도 그는 계속해서 더러운 욕설로 저를 자극시켰어요. 나중엔 저에게도 자기에서 욕설을 강요했어요. 전 머뭇거리면서도 그가 시키는 대로 할 수밖에 없었어요.

"개xx.....나쁜 xx"
그러자 눈앞이 하얗게 변하면서, 짜릿한 오르가즘이 몰려왔어요.

"좋았어요?"
일이 끝나고 그가 옷을 챙겨 입으며, 승자만이 가질 수 있는 여유 있는 미소를 띄우며 물었어요. 아니라고 강하게 부인하고 싶었지만, 저의 쾌감이 너무 컸어요.

"다음에 또 만날 수 있어요?"
"몰라요...."
전 도망치듯 욕실로 들어갔어요.
샤워기에서 쏟아지는 차가운 물줄기를 뒤집어쓰며 정말 어이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룻밤 사이에 어떻게 이런 일들이 일어날 수 있는지.....
아들 녀석과의 관계만 해도 기가 찰 노릇인데, 거기다 남편의 부하 직원까지....창녀보다 더 더러운 계집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사람 때문이기도 했지만, 아들녀석과도 한 식탁에 앉아 있을 수 없었어요. 그 사람은 슬쩍슬쩍 저에게 음흉한 시선을 보냈고, 아들녀석은 후회가 되는지 저를 피하는 것 같았어요.
정말 난감했어요. 하룻밤 사이 아들과 잘 알지도 못하는 젊은 남자, 두 사람과 불륜을 저지르고, 또 그들과 이렇게 마주하고 있다는 것에 안절부절 할 수밖에 없었어요.
그 두 사람은 각자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요?

며칠이 지난 어느 날 퇴근하고 돌아와 집 청소를 하고 있을 때, 전화벨이 울렸어요.

"여보세요"
"사모님.....접니다...."
그의 목소리를 듣는 순간 전 몸이 얼어붙은 듯 꼼짝도 할 수 없었어요.

"......."
"사모님 그 날 일은 죄송했어요"
그의 말투는 조금도 죄송하지 않다는 투였어요. 오히려 저를 희롱하듯 놀리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잘 못 걸려들었다는 생각에 마음이 불안했어요.

"알았어요....그럼 없었던 일로 해요...그만 끊을 께요"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어버렸지만, 다시 곧 벨이 울렸어요.
받을까 말까 한참을 망설이다, 어차피 피한다고 될 일이 아니란 걸 알았어요.

"여보세요..."
"전화를 그렇게 끊으면 어떻해요? "
"그럼 저한테 뭘 원하세요?"
"글쎄요....뭘 원한다기 보다....저하고 사모님하고는 그렇고 그런.."
"지금 절 협박하는 건가요? 돈이라도 바래요?"
전 여기서 밀리면 끝이라는 생각이 들어 강하게 밀어붙였어요.

"사모님...오해하지 마세요....제가 그런 야비한 놈으로 보입니까?"
제가 강하게 나와서인지, 그의 목소리가 조금 누그러졌어요.

"전...정말 사모님을 좋아하고 있었어요. 처음 보는 순간부터...그런데 사모님이 저를 그렇게 생각하시다니....."
"그럼 뭐예요? 뭘 어떻게 하자구요?"
"그럼 솔직하게 말씀드릴께요....오해하지 마시고 들어주세요."
"말씀해보세요"
"전 그냥...가끔이라도 사모님을 만나고 싶어요"
그의 말투에서 진심이라는 것을 느꼈어요. 그렇다면 저도 괜히 젊은 사람을 자극시킬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어요.

"정말 그것뿐인가요?"
정말 그것뿐이라면 만나주기라도 하겠다는 뜻인지....
내가 말해놓고도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쉬운 여자로 생각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도 들었고요.

"네...사모님....정말 그것뿐입니다....더 이상은 바라지도 않아요"
그를 만나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를 본 건 몇 번 안 되었지만, 그렇게 나쁜 사람 같지는 않았고, 아들에 대한 집착에서도 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그와의 행위도 만족스러웠고.....

"글쎄요...김 대리님도 부인이 있잖아요. 부인에게 미안한 생각 안 들어요?"
"뭐...그렇기도 하지만....어차피 아무도 모르게 만나는 건데요...."
"알았어요...생각 해 볼께요...."
"지금 안되겠어요?"
"지금이요? 지금 회사 아니예요?"
"밖에 나와있어요...사모님 댁 근처예요"
"지금은....."
"부탁해요...제발.....지금 댁으로 갈께요"
"아무 짓도 안 한다고 약속할 수 있어요?"
어차피 아무 의미도 없는 말인줄 알면서도 값싼 여자로 취급받기는 싫었어요.

"네...사모님이 원하시면......그럼 지금 갈 께요..30분이면 될 거예요"
우습더군요. 그와 전화를 끊고 나서 전 무척 서둘렀어요. 청소를 대충 마무리하고 샤워를 하고 속옷을 갈아입고, 화장에 향수까지 뿌려댔으니.....

혹시나 누가 보지 않을까.....주위를 살피며 그를 안으로 들였어요.
커피 물을 올리는데 그가 뒤에서 덥썩 젖가슴을 끌어안았어요.

"이..러지 말아요...."
"사모님....정말 아름다워요....너무 보고 싶었어요"
그의 몸을 떼어내려고 했지만, 그러면 그럴수록 그는 더욱 강하게 저를 끌어안았어요. 어차피 그에게 안기게 될 거라는 걸 잘 알면서도 전 반항하고 싶었어요. 그에게 값싼 여자로 취급받는 것도 싫었고, 제가 반항을 하더라도 강제로라도 저를 안을게 뻔했으니까요.

"이러지 않기로 약속했잖아요...제발..."
강간은 아니었지만, 전 속으로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강간당하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에게 처음 강제로 당할 때의 색다른 자극이 싫치 만은 않았거든요. 역시 그런 생각 때문인지 제 몸은 빠르게 달아올랐어요.
어느새 그의 손에 의해 제 옷은 모두 벗겨져 나가고 전 그 앞에서 알몸이 되어버렸어요. 전 그래도 강하게 반항해보고 싶었지만 제 몸과 마음은 그를 향해 빠르게 달려가고 있었어요.

"아~앙....못 참겠어요...."
그는 뒤에서 제 다리를 크게 벌려놓고, 엉덩이부터 사타구니 사이를 혀로 핥아왔어요. 전 씽크대에 의지하고 간신히 버텼지만, 그의 굵은 손가락이 저의 질 벽을 휘저으며 혀가 클리토리스를 핥기 시작하자, 전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주저앉았어요.

"제...발...그만....해요..."
제 스스로 그의 옷을 급하게 벗겼어요. 그 순간에도 그는 조금도 애무를 멈추지 않고 온 몸을 자극시켰어요. 부끄러운 자세로 우리는 서로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고 입술과 혀를 마구 돌려댔어요. 그가 저를 괴롭힌 것에 대한 복수라도 해주고 싶어, 귀두를 이로 잘근잘근 깨물기도 하고 강하게 빨아보기도 했지만, 그럴수록 저의 계곡을 애무하는 혀와 손놀림이 더욱 빨라져 더욱 저를 안타깝게 만들었어요.
그의 애무만으로도 저는 몇 번이나 오르가즘을 느꼈어요. 그렇지만 직접 그의 발기로 느끼고 싶었어요.

"이제...그만하고...제발..."
억지로 그의 몸을 끌어당겨 그가 빨리 삽입해주기를 바랬어요.

"넣어달라고요?"
전 고개를 끄덕였어요.

"그럼....니 x이 그리웠다고 말해봐...."
아~아~ 다시 그가 상스러운 말들을 내뱉기 시작했어요.

"아앙~ 싫어요...그런 천박한 말....."
"싫어? 정말 싫어? 니 xx가 이렇게 젖어있는데도?"
"몰라요...어서...."
"니 x이 그리웠다고 말해....."
그가 천박한 말들을 내뱉을수록 제 몸은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어요. 생전 처음 듣는, 그것도 음탕한 정사 중에 듣는 상스런 말들이 그렇게 쾌감을 안겨줄 줄은 정말 몰랐어요.

"당...신.....x....이 그리웠어요..."
변태라고 해도 좋았어요. 그런 말투.....욕설.....

갑자기 그가 저의 몸을 안아 들고는 안방으로 향했어요.
안방으로 가면서도 그의 목에 매달려 그와 격렬한 키스를 나누었어요. 그의 혀를 빨아들이고, 그의 타액을 빨아들였어요.

"이 침대에서 니 xx를 쑤셔보고 싶었어..."
"아아~ 제발 그만....그런 말투....못 참겠어요....."
그의 상스런 한 마디 한 마디가 혀로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는 것 보다 더욱 뜨거운 자극을 안겨 주었어요.

"부장님도 이 xx 많이 쑤셔 줘?"
전 고개를 가로 저었어요.

"그럼 부장님하고 x한 지 얼마나 됐어?"
"....오래....됐어요..."
마치 그는 애무의 화신 같았어요.
조상 중에 애무를 못해 죽은 귀신이라도 붙었나....
그의 입술....혀...손가락...말투....
그의 손짓 몸짓 하나하나가 제게는 정말 참기 힘든 짜릿함을 가져다주었어요.

"이제..... 그만....제발...빨리요...."
제 몸은 안달이 났어요. 그의 발기를 잡고 제 사타구니로 끌어왔는데도 그는 쉽게 삽입을 허락하지 않았어요.

"야하게 말해봐...."
"빨리....넣어줘요..."
"더 야하게...."
"당신 xx로 빨리 쑤셔줘요....제발..."
"좋아...오늘은 이쯤에서 봐주지...."
그제서야 그가 허리를 크게 내렸어요.
그토록 애타게 기다리던 그의 발기가 저의 질 벽을 가르며 들어오자 비로소 어떤 안도의 한숨이 흘러나왔어요.
그는 펌프질을 하면서도 끝없이 천박한 말들을 내뱉었어요.

"부장님 x이 좋아? 내 x이 좋아?"
"으...응~ 당...신....."
"걸레같은 년....그렇게 내 x이 좋아?"
충분히 몸이 달아올랐던 저는 금새 절정을 느꼈고, 그는 아직도 멀었다는 듯 힘차게 펌프질을 계속했어요.
그는 제 몸을 마치 장난감 다루듯 별의 별 체위를 다 써가며 저를 괴롭(?)혔어요. 심지어 저를 엎드려놓고 아직 한 번도 경험이 없는 부끄러운 곳까지 들이밀었어요. 영양크림을 잔뜩 바른 상태였지만, 그래도 아프기만 할 뿐 별 감각은 없었지만, 그는 꽤 흥분하는 것 같았어요.

"어땠어요?"
아직도 오르가즘의 느낌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거칠어진 호흡을 진정시키고 있을 때, 그가 옆에 엎드려 담배를 피워 물며 물었어요.

"좋았어요..."
그를 만족시키기 위한 대답이기도 했지만, 아니라고 하면 뻔한 거짓말 같아 솔직하게 얘기했어요.

"할 때 제가 말 막하는 거 괜찮죠?"
"몰라요...."
일이 끝나자 다시 부드러운 말투로 꼬박꼬박 말을 높여주는 그가 왠지 귀엽고 고맙다는 생각까지 들었어요.

"부장님하고는 자주 안해요?"
"...네...별로..."
"부장님이 만족시키지 못해요?"
"그런 편이죠.... 부인하고 할 때도 저랑 똑같이 해요?"
"뭐...똑같은건 아니지만....비슷하죠"
"부인한테 사랑 받겠네요..."
"마누라보다는 사모님한테 사랑 받고 싶은데....욕심인가요?"
"당연하죠....전 남편이 있고 아이가 있는데....김 대리님도 부인이 있잖아요?"
"우리 또 만날 수 있는 거죠?"
"그러고 싶어요?"
"네..."
"글쎄요...."
그가 아직도 부족한 지 다시 제 몸 위로 올라오려고 했어요.

"오늘은 그만이요....그 이 올 때도 됐고...."
"아직 멀었는데....그럼 다음에 꼭 만나 줄 꺼죠?"
"알았어요...그만 옷 입고 빨리 가세요...."

그가 돌아가고 샤워를 하면서, 제 자신이 왜 이렇게까지 됐는지 한심한 생각도 들었지만, 별 의미가 없었어요. 혼자 머리 싸매고 고민해봐야 해결책은 안 나올게 뻔하다는 생각에 그저 그때 그때의 상황에 맡겨버리자는 결론을 내렸어요.

더 이상 집에서 그를 만나는 건 위험하다는 생각에, 여관이나 다른 곳에서 그를 몰래 만났어요. 한적한 곳에 차를 대고 그의 차안에서 즐기기도 했었고, 야산으로 올라가 인적이 드문 곳에서 그에게 안기기도 했어요.
그는 드라이브를 하면서도 항상 한 손을 저의 젖가슴이나 팬티 속에 넣었는데, 지나가는 차들이 있어도 상관하지 않았어요. 승용차야 상관이 없었지만, 버스나 화물차가 옆에 있어도 그는 상관하지 않고 제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어요. 전 처음에는 짜증도 나고 그러는 것이 싫었지만, 저도 모르는 사이 그에게 길들여지기 시작했어요.

"어차피, 얼굴도 잘 안 보이고 저 사람들 다시 만날 일도 없잖아요...저 사람들한테 서비스한다 생각하자구요..."
전 그에게 넘어가기 시작했고, 그의 애무로 크게 흥분하게 되면 살짝 엉덩이를 들어 그가 쉽게 손가락을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주기도 했어요. 버스가 옆에 있어도 말 이예요. 결국은 저도 그런 스릴을 즐기게 되었고요.
그는 점심시간 아무도 없는 틈을 타 회사에서, 학교로 전화를 걸어 부끄러운 짓을 시키기도 했어요. 자위를 하며 달콤한 신음소리를 들려주기도 했고, 저에게 팬티를 벗고 그곳을 만져보라고도 했어요. 차마 팬티를 벗는 것까지는 못했지만, 교무실에 아무도 없을 때는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그곳을 쓰다듬기도 했어요.
그의 변태적인 행위는 거기서 그치지 않았어요.
한 번은 부인이 집을 비웠다며, 자기 집을 자세히 알려주고는 집으로 오라고 해서 갔어요. 아파트라 쉽게 찾을 수 있었는데,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 그의 집 벨을 눌렀어요. 그런데 놀랍게 문을 열어준 사람은 그가 아닌 그의 아내였어요. 회사 야유회에서 얼굴은 본 적이 있었어요.
"사모님...어서 오세요....오신다는 얘기 들었어요..."
전 크게 놀라 가슴이 털썩 주저앉았지만, 부인은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저를 반기는 거예요.
'드디어 올 것이 오고야 말았구나....'
전 제가 천벌을 받은 것이라고 생각하며, 그래도 어떻게든 수습을 해야만 했어요. 남편과 같이 방문한 것이라면 아무런 문제가 없었겠지만, 부인의 입장에서 본다면, 낮 시간에 그것도 자기가 자리를 비운 날 직장 상사의 부인이 혼자서 집으로 찾아왔다는 건 어떻게든 납득이 되지 않는 일이었어요. 차라리 솔직하게 고백하고 무릎이라도 꿇고 용서를 빌어볼까도 생각했어요.
머리 속이 복잡하게 얽히며 현관으로 들어서자, 그가 보였어요. 그런데 그도 전혀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저를 맞이하는 거예요. 어떤 변명거리를 만들어 놓은 것 같아 약간은 안심이 되었지만 그래도 심장은 계속해서 크게 뛰어 올랐어요.

"사모님~ 어서 오세요....집사람이 일찍 왔네요..."
저는 그의 눈빛에서 어떻게 돌아간 상황인지를 알아내려 했지만, 짐작조차 할 수 없었어요. 그의 부인 앞에서 대놓고 물어볼 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의 부인은 차라도 대접한다며 주방으로 들어갔고, 테이블에 그와 마주 앉았어요. 어떻게 된 거냐는 눈빛으로 그를 쳐다봤어요.

"사모님....저...약속하나만 해 주실래요?"
난 더욱 궁금한 눈빛으로 쳐다봤어요.

"무슨 일이 있어도 화내거나 나가지 않는다고요...."
난 속으로 '혹시....' 대충 짐작이 가는 일이 있었지만, 확신할 수는 없었죠. 알았다는 뜻으로 고개를 끄덕였어요.

"저...실은....사모님과의 관계....집사람이 알고 있어요."
역시 내 짐작이 맞는 것 같았어요. 대충 거기까지가 저의 짐작이었고, 좀 더 나간다면 둘이 함께 그의 부인에게 용서를 구하자는 것이었어요.

"네? 뭐라구요?"
"제가 집사람한테 얘기했고, 아내도 이해해 주었어요"
분위기를 보니 제 짐작이 조금씩 빗나가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요?"
"제가 좀....색다른 거 아시죠? 그래서...."
"빨리 좀 얘기해 주시겠어요? 그래서 부인한테 잘못했다고 빌라구요? 알았어요...그렇게 할 께요...저도 잘 한거 없으니까...그렇지만...김 대리님....어떻게...어떻게..."
저도 모르게 화가 나서 소리가 높아졌어요. 그때 그의 부인이 주방에서 나왔어요. 전 더 이상 말을 못하고, 속으로만 삭히고 있을 수밖에 없었어요.

"당신은....방에 들어가 있어요...제가 말씀드릴께요..."
그는 머뭇머뭇 거리기만 할 뿐 이었어요.

"어서 들어가라니까요...."
그의 부인은 의외로 침착한 반응이었어요.
전 정말 난감해서 원망스런 눈초리로 그를 쳐다봤지만, 그는 그냥 방으로 들어가 버리더군요.

"사모님...어떻게 말씀드려야 할 지....그냥 솔직하게 고백할께요....오해하지 마시고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의 부인은 정말 솔직하게 모든 것을 털어 놨어요.
결혼 초부터 그의 성욕이 너무 강해 감당하기가 힘들었고, 자기도 쉽지는 않았지만 오랫동안 고민을 해오다 남편에게 다른 여자를 만나도 좋다고 허락을 했다더군요. 대신 어떤 여자와 만났는지를 자기에게 솔직하게 얘기해 준다는 조건으로.....
그의 부인도 성에 대해서는 꽤 개방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는 것 같았어요.
죄인이기는 했지만, '그래서 뭘 어쩌자는 거냐'고 따지고 싶었어요. 하지만, 그 부인의 눈빛이 너무 진지하고 솔직해서 전 가만히 듣고만 있을 수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저의 남편도 자기가 만나는 여자를 솔직하게 저에게 얘기해주었어요. 이해한다고 하면서도 처음엔 질투도 나고 화도 났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니 그럴 필요가 없다고 느꼈어요..."
부인이 내건 또 다른 조건은 자기 친구나 자기가 아는 사람은 절대 안된다고 했었지만, 그것은 지켜지지 않았다고 했어요.
전 그 부인의 얘기를 들을수록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세상에 그런 일들도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됐어요. 하기는 뭐 저에 비하면 사소한 문제일 수도 있지만.....
결국 그가 자기의 친구 중에 꼭 해보고 싶은 여자가 있다고 농담 삼아 얘기했고, 그 부인이 오히려 그 친구를 남편에게 소개시켜줬다고 하더군요. 정말 놀라고 기가 막힐 노릇이었어요.
어떻게 남편의 외도를 눈감아 주고, 그것까지는 그렇다 치더라도 자기 친구까지 남편의 외도 상대로 소개시켜줄 수 있을까.... 놀라운 얘기는 거기서 그치지 않았어요.

"그리고 그 친구하고 남편이 제가 보는 앞에서 한 적도 있어요"
"네? 뭐라구요?"
그제서야 전 모든 걸 짐작할 수 있었어요.

"그러니까 저도 그 자리에 끼워 넣겠다는 뜻인가요?"
"사모님...제발 오해는 하지 마세요. 사모님을 전혀 나쁘게 생각해서가 아니예요. 단지 조금만 생각을 바꾼다면......."
남편에게 자기 친구와의 관계를 들으면서, 그 부인이 직접 남편과 친구에게 요구했다고 하더군요. 자기가 보는 앞에서 해보라고.....

그의 부인의 얘기를 들으면서 저는 화보다, 그 부인에게 어떤 연민의 정이 느껴졌어요. 충분히 그 부인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저 또한 그 남자에 의해 길들여진 상태였으니까요.....
그 남자와 함께 먹고 한 이불을 덮고 자는 부인이라면 오죽했을까....

"그이가 전부터 사모님 얘기를 많이 했어요. 그래서 그이가 사모님을 좋아하고 있다는 걸 알았고, 제가 농담 삼아 사모님과도 해보라고 했었어요."
"정말이예요?"
"네...사모님이 정 싫으시다면 강요는 안할께요...."
"좋아요...충분히 알아들었어요. 부인도 정말 괜찮은 거죠?"
제가 생각해도 어떻게 그런 것을 허락했을까...놀라웠지만, 나쁠 건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부인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 또 한도 끝도 없는 성적인 자극에 대한 호기심도 있었구요.

"네... 사모님....고마워요..."
당연한 것이었겠지만, 그가 안방에서 우리 얘기를 모두 엿듣고 있었는지, 그때서야 얼굴을 내밀더군요.
그리고 전 전혀 색다른 호기심에 가슴이 두근거리기 시작했어요.

"사모님....고마워요....안으로 들어가죠..."
능글맞게 웃으며 그가 제 어깨에 손을 올렸어요.

"좀...씻고 갈께요....샤워 좀 해도 돼죠?"
"그럼요...사모님....저는 나중에 들어갈께요...."
그 부인이 자기 속옷이며 목욕 가운을 내줬는데, 꽤 야한 것들이었어요.
전 그와 그의 부인을 대하기가 어색하고 부끄러웠지만, 그들은 전혀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했어요.

욕실 앞에서 잠시 망설였어요.
들어가서 옷을 벗을까....아니면 벗고 들어갈까.....
이왕 여기까지 온 마당에 하나도 부끄러워 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 욕실 문 앞에서 옷을 모두 벗어버리고 가운을 걸쳤어요. 등 쪽에 두 사람의 따가운 시선을 느끼며......
저도 모르는 사이 저의 그곳은 이미 축축하게 젖어있더군요.

대충 씻고 욕실을 나왔지만 거실에는 아무도 없었어요.
이미 흥분으로 두근거리는 가슴을 쓸어내며 안방 문을 살며시 열었어요. 창문 커텐을 닫아서인지 밖은 환한 대낮인데도, 안은 어두컴컴하고 분위기가 잡혀있었어요. 일부러 갖다 놓은 것인지 장미며 백합 등 예쁜 꽃들이 화병 여러 개에 꽂혀져 있었고, 김 대리는 옷을 다 벗었는지 침대에 가만히 누워 저를 빤히 쳐다보더군요. 그리고 그의 부인은 보이지 않았어요.

"부인은...어디....?"
그가 소리는 내지 않고 입 모양으로만 안방 욕실을 가리켰어요.
그리고는 침대에서 일어나 제게로 다가왔는데, 역시 알몸으로 커다랗게 발기한 물건을 덜렁이고 있었어요. 그리고는 부드럽게 저를 안아들고 입을 맞추더군요. 전 그의 목에 팔을 두르고, 그의 혀를 달콤하게 받아들였어요. 침대에 가만히 저를 내려놓고 애무를 시작했는데, 평소와 달리 매우 부드러운 애무였어요. 자기 부인을 의식하고 있다는 걸 알았어요.
이미 전 꽤 흥분한 상태였지만, 그의 애무가 계속될수록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어요.
달콤한 타액을 제 입안에 넘겨주고는, 그의 혀가 귓볼부터 시작해 목덜미 어깨선을 따라 젖가슴, 겨드랑이, 아랫배를 걸쳐 사타구니를 살짝 스치고는 U턴해서 맞은편 쪽을 거꾸로 애무해 올라왔어요.
역시 애무의 화신답게 그는 애무만으로도 충분히 저를 만족시켰어요.
간혹 힘들게 눈을 떠 그의 부인의 출현을 살폈지만, 좀처럼 나오지 않더군요. 저의 신음소리는 조금씩 커지며, 그가 저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었을 때, 전 그의 머리카락을 움켜잡았어요.

"아...으~응....미치겠어요...."
그의 손가락 몇 개가 저의 질 속을 가르며, 혀로 클리토리스를 살짝살짝 빠르게 터치해왔어요. 그리고 젖가슴에 느껴지는 부드러운 손길......
천근보다 무거운 눈 꺼플을 억지로 들어올렸어요.
언제 나왔는지 그의 부인이 침대 앞에 화장대 의자를 갖다놓고 앉아있었어요. 아니 처음부터 화장대 의자가 침대 옆에 있었나.....
그의 부인은 색깔만 다른, 제가 입었던 알몸이나 다름없는 목욕가운을 입고 있었어요. 그의 부인과 저의 눈이 마주쳤어요.

"아앙~...."
그가 일부러 그랬는지 그 순간 저의 클리를 살짝 깨물었어요. 저도 모르게 그의 부인과 눈을 마주한 상태로 뜨거운 신음을 토해냈어요. 그의 부인도 약간은 어색했던지 잠시 제 젖가슴에 머물던 손을 거두더군요.

"전 보고만 있을께요...."
김 대리 부인의 눈동자가 촉촉하게 젖어있었어요. 그녀도 흥분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전 다시 눈을 감을 수밖에 없었어요.

아~ 어떻게 이런 일이........
남편 부하 직원에게 뜨거운 애무를 받으며, 그것도 그의 부인 앞에서....
전혀 창피하거나 어색하다는 생각은 안들었어요.
부인이 보는 앞에서 그녀의 남편과 뜨거운 정사를 벌이고 있다는, 그 상황이 참을 수 없게 저의 몸을 불태웠어요. 그렇지만 이상하게도 마음만은 침착하고 차분하게 가라앉아 있었어요.
다시 부인의 부드러운 손길이 저의 젖가슴을 쓰다듬으며 젖꼭지를 살짝살짝 비틀어대는 것을 느꼈어요. 그럴 때마다 저의 상체가 붕 띄어 올랐다 내려지기를 반복했어요.

"사모님...여자랑 이런 경험 있으세요?"
그의 부인이 바싹 다가와 제 귓가에 속삭이듯 말을 했어요.
김 대리도 궁금한지 애무를 멈추고 저를 쳐다보는 것 같았어요.

"아니요....몰라요....."
무언가 축축한 것이 저의 입술을 덮치더니, 뜨겁고 물컹한 무언가가 입 속을 비집고 들어왔어요. 저는 그래도 부끄러움이 남아있었는지 이를 꼭 다물고 열어주지 않았지만, 그것은 아주 잠시 뿐이었어요.
역시 크게 차이는 안 나겠지만, 남자의 혀보다는 여자의 혀가 더 부드럽고 달콤한 것 같아요.
김 대리의 애무는 조금씩 강도를 더해갔고, 전 마음껏 신음을 흘리고 싶었지만, 그녀의 혀가 허락하지를 않았어요. 저도 그녀의 혀를 격하게 빨아들이는 것으로 신음을 대신했어요.

"아~ 그만...제발....그만해요...."
김 대리의 애무로 더 이상 참기 힘든 지경이 되었을 때, 전 도리질을 치며 그녀의 입술에서 벗어났어요.

"여보....이제 그만..."
그녀가 자기 남편을 끌어당겨 제 위로 올라오도록 했어요. 김 대리가 삽입하려는 자세를 취했을 때, 전 그의 부인을 쳐다봤어요. 아무래도 저보다는 그녀가 먼저 일거라는 생각에....

"괜찮아요...전 신경 쓰지 말고 그냥 즐기세요...."
김 대리는 자기 부인이 자세히 볼 수 있도록 상체를 곧게 펴고 자기의 물건을 저에게 밀어 넣었어요. 부인은 자세히 보려고 자기 얼굴을 저의 사타구니로 바싹 갖다댔어요.

아~ 부끄럽게도 그녀는 자기 남편의 물건이 저의 계곡을 왕복하는 모습을 유심히 관찰하고 있었어요.

"아~ 미치겠어요...."
"제 남편 어때요? 멋있죠?"
전 고개를 끄덕였어요.

"부장님보다 훨씬 잘하죠?"
또 끄덕였어요.

"기분 어때요? 좋아요?"
"좋아요....미치겠어요..."
그 부인은 우리에게 여러 가지 체위를 요구했고, 우리는 그녀가 원하는 대로 따라야만 했어요. 김 대리가 눕고 제가 위로 올라갔을 때, 그의 부인은 저와 마주앉은 상태로 남편의 얼굴에 자신의 사타구니를 갖다 댔어요.
제가 그녀의 목욕 가운을 벗겨주었어요. 그녀의 젖가슴은 여자인 제가 봐도 탐이 날 정도로 적당하게 솟아오르고 탄력이 있어 보였어요. 제 가슴과 비교가 되어 너무 부끄러웠어요.
김 대리는 미친 듯 그녀의 계곡을 핥기 시작했고, 그녀는 좋아서 어쩔 줄 몰라했어요. 덩달아 저까지 흥분돼 허리를 열심히 움직이며 그녀의 입술을 찾았어요. 그녀와 전 김 대리를 무시하듯 서로 부둥켜 끌어안고 서로의 몸을 애무해주었어요. 그녀는 저의 사타구니로 손을 뻗어 클리를 살살 간지럽히기까지 했는데, 그러자 전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지경까지 이르렀어요.

"흐...읔...저.....가요...."
그러자 그녀는 더욱 빠르게 제 클리를 문질렀어요.
전 짜릿한 오르가즘을 느끼며 그대로 뒤로 쓰러져버렸어요.
제가 빠지고 나자 그녀가 제 자리를 차지했어요. 그녀는 저에게 빼앗겼던 소중한 물건을 다시 찾았다는 듯 크게 신음을 쏟아 뱉으며 허리를 놀려댔어요.
전 가만히 오르가즘의 여운을 즐기면서도 그들의 행위를 보자 다시금 몸이 뜨거워지기 시작했어요. 부끄러운 것도 잊고 전 그들 앞에서 스스로의 손가락으로 몸을 달래주었어요.

모든 행위가 끝나고 우리는 나란히 누웠어요. 김 대리를 가운데에 두고.....

"사모님...어땠어요?"
김 대리 부인이 제 젖가슴을 살살 문지르며 물었어요.

"생각보다는 좋았던 것 같아요..."
전 솔직하게 표현했어요.

"사모님도, 레즈 경험 있죠?"
역시 김 대리도 궁금하다는 듯 저를 쳐다보더군요.

"어렸을 때 일이죠...."
"다음에 또 시간 내 주실 수 있어요?"
"글쎄....잘 모르겠어요...."
같은 여자끼리라서 그런지 김 대리의 부인과 전 얘기가 잘 통했어요. 그녀도 솔직하게 자기의 지난 일들을 얘기해주었고, 저 또한 비교적 솔직하게 저에게 있었던 일들을 얘기했어요.
차마 아들과의 일까지는 얘기를 못하겠더군요.
김 대리는 거의 아무 말도 않고 우리 얘기를 듣고만 있다가, 거의 얘기가 끝나갈 무렵 자기 부인과 저를 일으키더니 얼굴을 잡아당겨 자기 물건을 빨아달라는 신호를 보냈어요.
그의 부인과 저는 교대로 그의 발기를 핥아가며, 다시 한번 뜨거운 육체의 향연을 펼쳤어요.

그 날을 끝으로 전 김 대리와의 관계를 끊으려고 했어요. 몇 번 만나줄 것을 애원해도 제가 들어주지 않자, 마지막이라며 꼭 한 번만 더 만나달라고 졸랐어요. 그의 부인에게서도 가끔 전화가 왔지만, 전 좋게 거절했었는데, 마지막이라는 전제로 김 대리를 만났어요. 역시 예상했던 되로 그는 저를 자기 집으로 데리고 갔어요. 전 싫기는 했지만, 마지막으로 한번 정도는 괜찮을 거라는 생각에 가만히 그를 따라갔어요.
그리고 그 두 사람은 전에 부인의 친구와 셋이 즐겼다는 비디오 테이프를 보여주었는데, 정말 장난이 아니더군요.
먼저 김 대리가 그녀들끼리 즐기는 장면을 찍었는데, 그녀들은 꽤 여러 번 동성애를 즐긴 것 같았어요. 다음으로 돌아가며 한 사람이 촬영하고 두 사람이 관계를 하고 그런 식으로 진행되다가 결국 카메라를 고정시켜놓고 셋이 함께 즐기는 것까지 나왔어요.
전 이미 그것을 보는 동안 흠뻑 젖어버렸고, 어느새 우리 세 사람은 알몸이 되어있었어요.
그의 부인은 저를 능숙하게 다뤘어요. 김 대리 앞에서 그의 부인과 69 자세로 동성애를 즐기면서도 전혀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으니까요.
결국 김 대리는 그런 우리의 뒤에서 양쪽을 오가며 우리를 즐겁게 해주었죠.
그것이 김 대리와 그의 부인과는 마지막 관계였어요.


그 동안은 아들과 저 사이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어요.
아들 녀석도 저에게 욕심을 안내는 것 같았고, 저도 김 대리로 인해 한 동안은 아들에 대한 집착을 떨쳐버릴 수 있었어요. 아들 녀석과는 그때의 관계로 한 동안 서먹한 사이로 지냈었는데, 그것도 시간이 흐르자 점차 무디어져만 갔고, 어색했던 아들과의 사이도 많이 좋아졌어요.

그래서일까....전 다시 욕심이 생기기 시작했고, 자위의 대상으로 다시 아들을 떠올렸어요. 처음 얼마간은 아들과의 정사를 떠올리며 자위를 한다는 것만으로도 죄책감을 느꼈지만, 김 대리의 영향 때문인지, 전 스스로의 행위에 정당성을 부여했어요. 그리고는 별다른 죄책감 없이, 오히려 아들이라는 사실에 더욱 짜릿함을 느끼며, 더욱 아들과의 난잡한 행각을 떠올리며 스스로를 위로했어요.

그런 생각을 품고 있어서인지 남편에 대해서는 사소한 것 하나에도 짜증을 부렸고, 부부싸움이 잦아졌어요. 급기야 한바탕 남편과 크게 전쟁(?)을 치르고, 전 베개를 들고 아들 방으로 들어갔어요. 그것은 어쩌면 처음부터 저의 의도적인 것이었는지도 몰라요. 한 두 번 술에 취해 들어오는 것도 아닌데 그날 따라 전 심하게 짜증을 냈고, 결국 남편이 전화기를 집어던지는 사태까지 이르렀는데, 전 그 핑계로 아들 방으로 들어갔던 거죠.

제가 옆에 누워도 아들 녀석은 잠이 든 척 가만있다가, 제가 훌쩍이며 울기 시작하자 절 위로하더군요. 전 아들을 꼭 끌어안으며 가슴에 얼굴을 묻고 깊이 파고들었어요. 그 자세로 얼마간을 있다보니, 아들 녀석의 하체에서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어요. 아들 녀석은 제가 눈치채지 않게 하려고 엉덩이를 조금씩 뒤로 뺐지만, 오히려 그런 순진한 행동에서 더욱 짜릿함을 느낄 수 있었어요.
허벅지가 간지러운 듯 손을 내려 그곳을 스쳐봤는데, 이미 아들의 물건은 단단하게 발기해있었어요. 그 순간 그 때의 행위가 떠오르며 아들에게 다시금 안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엄마 안아줄래?"
그러자 아들 녀석이 저를 꼭 끌어안더군요. 전 그 뜻이 아니었는데.....
대신 아들 녀석도 더 이상 자신의 발기를 숨기려고 하지 않았어요. 아랫배에 아들의 딱딱한 물건이 느껴졌고, 지그시 저의 아랫배를 눌러왔어요. 제가 어떤 행동을 하더라도 아들 녀석이 거부하지 않을 거란 확신이 들었어요.

"하고....싶어?"
아들 녀석은 아무런 말도 없이 더욱 저를 강하게 끌어안으며, 자신의 발기를 제 아랫배가 아프도록 찔러왔어요.
손을 천천히 아래로 뻗어 발기를 감싸쥐자 아들 녀석이 저를 끌어안았던 몸을 풀고 똑바로 눕더군요. 편하게 만져달라는 뜻으로.....
전 바지 속으로 손을 넣어 아들의 물건을 쥐었어요. 기둥을 위 아래로 훑으며 엄지손가락으로 귀두 부분을 돌려가며 살살 쓰다듬자, 아들 녀석이 기분 좋은 한 숨을 내쉬더군요.
아들 녀석도 제게 뭔가를 해주기를 바랬지만 서두를 필요는 없었어요. 이미 남편은 깊이 잠들어있었고, 시간은 충분했으니까요.
그렇지만 제 몸은 조금씩 달아올랐어요. 불끈불끈 힘이 들어가는 아들의 물건이 손끝에서 전해질 때마다 저의 은밀한 곳에서 짜릿짜릿한 전율이 일었어요. 바지를 조금 밑으로 내리려고 하자 아들 녀석이 스스로 옷을 벗어 던졌어요. 상의도 모두 벗어 던지고 다시 똑바로 눕더군요.
전 주저하지 않고 아들의 물건을 입에 물었어요. 정성껏 녀석의 귀두며 불알, 항문까지 핥아주자 녀석은 어쩔 줄 몰라 엉덩이를 들썩이더니, 급기야 저를 쓰러뜨리고 제 몸 위로 올라왔어요.

"엄마..해도 돼?"
전 몸이 달아올랐지만 부끄러워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어요.

"만지는 건 괜찮지?"
그리고는 제 옷을 다급하게 벗겨냈어요.
전 아들을 말려야 된다고 생각하면서도 제 몸은 이미 아들의 손에 이리저리 끌려 다니며 하나하나 옷이 벗겨져 나갔어요. 아들 녀석은 마지막 남은 팬티마저 벗겨내고는 갑자기 몸을 일으키더니 방문을 잠그고 방에 불을 켰어요. 전 부끄러워 이불을 뒤집어쓰며 불을 끄라고 소리질렀지만, 아들 녀석은 제 말을 듣지 않고 그대로 이불 속으로 들어왔어요. 그리고는 대범하게 69자세를 취하는 거예요. 전 다리를 꼭 오므리고 벌려주지 않았지만, 녀석은 힘으로 제 손을 걷어내고 손가락을 축축하게 젖은 그곳에 넣어버렸어요. 부끄러움 속에서도 전 조금씩 힘을 풀었고 급기야 다리를 한껏 벌리고
아들 녀석의 입술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어요. 아들 녀석은 좀 더 자세하게 보려는지 이불을 걷어내 침대 밑으로 떨어뜨렸어요.

아~...
저의 은밀한 그곳이 아들 녀석에게 남김없이 모조리 보여지고 있었어요. 귀엽고 순진하고 어리기만 하던 녀석이, 음탕한 눈빛으로 엄마의 다리를 벌리고 속속들이 들여다보고 있다는 부끄러움.....그것은 저에게 새로운 쾌감을 안겨주기에 충분했어요. 거기에다 아들의 혀가 갈라진 계곡을 휘젓기 시작하자 한 줄기 남아있던 이성적인 생각들이 모두다 사라져버렸어요. 그 다음부터는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저 자신조차 가물가물하기만 해요.
저도 아들의 발기를 빨기 시작했고, 불알과 항문까지도 미친 듯이 빨았어요. 아들 녀석은 정말 애무만 하려는 듯 한 참 동안 그 자세를 유지시켰어요. 애가 달은 건 저였어요. 전 빨리 녀석이 자세를 고쳐 삽입해 주기를 기다렸지만, 아들 녀석은 꿈쩍도 않고 마치 저의 은밀한 계곡을 모두 먹어치우려는 듯 그곳에만 매달렸어요. 더 이상 참기 어려워, 어쩔 수 없이 전 아들을 끌어내릴 수밖에 없었어요.
아들 녀석은 제 옆에 누워 숨을 몰아쉬기만 할 뿐 더 이상 욕심을 부리지 않는 것 같았어요. 제 몸은 더욱 달아올랐죠.
"엄마랑....하고 싶어?"
아들 녀석은 아무 말 없이 가만히 쳐다보기만 하더군요.

"...올...라...와...."
아들 녀석은 그래도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듣는 것 같았어요.
할 수 없이 제가 아들 녀석 위로 올라갔어요.

"..엄마랑...하..고...싶어?"
그때서야 고개를 끄덕이더군요.
전 제 스스로 아들의 물건을 받아들였어요. 부끄러움도 모두 잊어버렸어요. 아니 이제 더 이상 자신을 속이지 않기로 했어요. 전 열심히 제 몸을 흔들며 아들에게 부끄러운 말들을 뱉어냈어요.

엄마랑...하고 싶었어?
엄마가 좋아?
기분 어때? 엄마랑 하니까 기분이 어때?

제가 그렇게 나오니 아들 녀석도 지기 싫다는 듯, 평소에는 생각하지도 못할 말들을 내뱉더군요.

엄마랑 하고 싶었어....
엄마랑 하고 싶어서 죽는 줄 알았어....
이제 엄마랑 아무 때나 해도 되는 거지?
엄마도 나랑 하고 싶었던 거지?

아들과 저는 둘 다 미쳤어요.
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넜다는 생각에 자포자기 상태가 된 건지....아니 자포자기라는 것보다는 그 핑계로 더욱 황홀한 쾌감을 맛보려 몸부림을 친다는 표현이 더 맞을 거예요.

아들과 저는 그날 몇 번이나 정사를 치렀는지도 몰라요.
젊다는 것이 그래서 좋은 건지, 아들 녀석의 물건을 사정을 하고도 채 5분도 안돼서 다시금 빳빳하게 일어섰어요. 아들 녀석은 그 동안 쌓였던 성욕을 한꺼번에 다 풀어버리려는 듯 그때마다 내 위로 올라왔고, 전 부끄러워하면서도 어쩔 수 없다는 듯 살며시 아들을 끌어안았어요.

다음 날 아침, 눈을 떴을 때 기분이 상쾌했어요.
더 이상 죄책감이나 제 자신을 미워하는 것도 싫었고, 그런 느낌도 없었어요. 이런 표현이 맞을 지 모르겠지만, 애타게 찾던 옛사랑을 다시 만난 느낌..... 아들에 대한 감정이 그것과 비슷했던 것 같아요.
옆을 돌아보니 아들 녀석이, 어젯밤의 중노동(?)으로 피곤했던지 곤하게 자고 있었어요. 전 아들녀석에게 엄마로서의 감정이 아닌 진한 사랑의 감정을 느낄 수 있었어요.
아들 녀석은 어색한지 저와 눈도 마주치지 않으려고 슬슬 피하는 것 같았어요. 도시락을 챙겨주며 등교하는 아이를 불러 세웠어요. 그때도 아들은 고개만 숙일 뿐 저를 똑바로 쳐다보지 못하더군요.
남편은 아직도 깊은 잠에 빠져있었어요.

"눈감아 봐...."
"...???...."
"빨리...감으라니까...."
살짝 눈을 감더군요.
아이의 입술에 제 입술을 포갰어요. 혀를 살짝 밀어 넣자 본능적으로 그랬는지 이를 살며시 벌려주더군요. 그렇게 잠깐 동안 아이와 전 문 앞에서 진한 키스를 나누었어요.

"괜찮지?"
"네...."
"그럼 이제 엄마 피하지마....알았지?"
"응....."

그리고 며칠이 지난 어느 날, 아들 녀석이 자율학습을 빼먹었는지 일찍 들어왔어요. 들어올 때부터 아들 녀석의 행동이 어딘가 어색했는데, 전 모르는 척 살피기만 했어요.
TV를 보고 있는데, 샤워를 하고 나온 녀석이 팬티와 런닝만 걸치고 제 옆에 슬쩍 앉더군요. 전 가슴이 두근거리기 시작했어요. 어느 정도 철이 들고 나서는 제 앞에서 팬티 입은 모습도 보여주기를 꺼리던 아이가 자기 딴에는 상당한 용기를 냈던 것 같아요. 저와의 몇 번의 관계에서 그 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했는지도 모르죠.
전 계속 화면에만 열중하는 척 하면서도, 속옷 차림의 아이에게 자꾸만 신경이 쏠렸어요. 곁눈질로 살짝 보니 꽤 흥분을 했는지 팬티가 볼록하게 솟아올라 있었어요. 아들 녀석은 대범하게도 그것을 감추려고 하지 않고, 오히려 제가 쳐다 봐주기를 바라는 것 같았어요.
그래도 차마 더 이상의 용기를 내기는 힘들었던지, 뭔가 할 말이 있는 듯 망설이고만 있더군요.
전 아들 녀석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잘 알고 있었지만, 모르는 척 외면했어요. 이미 TV 화면은 눈에 들어오지 않았어요. 흥분으로 인해 심장은 더욱 크게 뛰고, 식은땀이 흘렀어요. 다리 사이가 촉촉히 젖어오는 것도 같았어요.

"...엄...마...."
"응? 왜?"
아이도 그랬지만, 저의 목소리도 떨리고 있었어요.

"저기....."
"왜? 엄마한테 할 말 있어?"
'엄마랑 하고 싶어...'라고 말해주기를 기다렸어요.

"저....아니야 아무 것도 아니야..."
그리고는 일어나 자기 방으로 가버렸어요.
전 허탈한 느낌이 들었어요. 녀석도 제가 먼저 어떤 행동을 취해주기를 바랬나봐요. 전 잠깐 고민을 하다 TV의 전원을 끄고, 아들 녀석의 방으로 들어갔어요. 침대에 누워있던 녀석이 얼른 팬티를 올리더군요. 잠시 순간적이긴 했지만, 아들 녀석이 발기를 볼 수 있었어요.

"엄마한테 할 말 있으면 해...."
침대에 걸터앉아 침착하려고 애를 썼지만, 역시 제 목소리는 계속 떨리고 있었어요.

"아무 것도 아니야..."
제게 등을 돌리고 돌아눕더군요.
저도 등 돌린 아이를 향해 누웠어요. 팔을 뻗어 가슴 위에 손은 얹고, 천천히 쓸 듯이 아래로 내렸어요.

"이것 때문이야?"
전 주저하지 않고 단번에 팬티 속으로 손을 밀어 넣어 아이의 물건을 움켜쥐었어요. 아들 녀석은 순간 몸을 움찔 떨고는 그대로 있더군요.

"후회하지 않을 자신 있어?"
무작정 흥분에 못 이겨 관계만을 갖게 된다면 항상 이런 식으로 반복이 될 것 같았어요. 할 때는 좋았지만 끝나고 나면 어색하고 죄책감이 들고, 시간이 흐르면 또 욕심이 생기고.......
솔직한 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야만 아들과의 사이에 공감대가 형성되고, 서로에게 더 솔직해질 수 있고, 어색한 감정도 없어질 것 같았어요.

"후회하지 않을 자신 있어?"
"......"
아들 녀석은 말없이 고개만 끄덕이더군요.

"엄마 똑바로 쳐다봐...엄마는 너가 엄마랑 하고 나서도 후회하지 않고, 또 나중에 커서라도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다면, 너가 원하는 대로 해줄 수 있어...하지만, 그런걸 너가 후회하거나, 공부나 그 밖의 다른 것들을 등한시한다면 엄마는 너랑 그런 관계를 가질 수 없어. 엄마 말이 이해되니?"
"네...."
저는 꽤 솔직하게 아들에게 저의 생각을 밝혔고, 아이도 제 말을 잘 이해하는 것 같았어요.

"엄마랑 하고 싶어?"
흥분으로 목이 메어 말이 잘 나오지도 않았어요.
아들 녀석이 그때서야 몸을 돌려 저를 향했어요. 우리 둘 사이에는 더 이상 말이 필요 없었어요.

"눈 감어..."
전 스스로 옷을 벗고 아들의 옷도 벗겼어요.
그리고 그 날 처음으로 모든 사회의 윤리나 죄책감에서 벗어나, 아들과 이성으로서 뜨거운 관계를 가질 수 있었어요.
한 바탕 정사를 치른 후에도, 아들과 저는 꽤 많은 대화를 했어요. 아들 녀석은 그 동안 성적인 면, 특히 여자에 대해서 궁금했던 것들을 질문했고, 전 비교적 솔직하게 대답해주었어요. 그리고 서로에 대해서도 궁금했던 점들을 터놓고 얘기할 수 있었어요.

그 후부터 아들과의 관계는 어느 정도 어색함도 있었지만, 비교적 순조롭게 이루어졌어요.
남편이 외박하거나 술 먹느라 늦게 들어오는 날, 일요일 아침 남편이 자고 있을 때 아들을 깨운다는 핑계로, 우리는 스릴을 느끼며 서로를 끌어안기도 했어요.

그리고 어느 무더운 여름 날 밤이었는데, 오후까지도 맑았던 하늘이 시커먼 구름이 몰려오기 시작하더니, 굵은 빗줄기를 퍼붓기 시작했어요.
그럴 때면 남편이나 제가 차로 학교 교문 앞까지 배웅 나가 아이를 데려오고는 했었어요. 그날도 마찬가지로 일찍 귀가한 남편이 배웅을 나간다는 걸 제가 갔다 오겠다고 했어요.
어쩌면....색다른 경험을 해볼 수 있을 것 같아서였죠.
빗 길이 위험하다고 남편이 가겠다고 했지만, 제가 답답해서 바람도 쐴 겸해서 간다고 우겼어요. 걱정스러운 듯 남편은 차 키를 내게 건네주면서 조심하라고 신신당부를 하더군요.
대문앞 차까지 우산을 쓰고 달려나갔지만, 빗줄기가 너무 굵어 우산은 쓰나마나 소용이 없었어요. 운전석에 앉았을 때는 이미 온 몸이 비로 흠뻑 젖어버렸어요.
역시 아이들을 배웅 나온 학부모들이 많더군요. 그래서인지 아예 교문을 열어놓고 차들이 마음대로 드나들 수 있게 해놨어요. 최대한 가까이 건물 앞에 주차를 시켜놓고, 우산을 들고 나왔어요. 역시 우산은 쓰나마나 다시 온 몸이 비에 흠뻑 젖어버렸어요.
건물 현관에서 아들 녀석이 덜덜 떨며 저를 기다리고 있더군요. 저를 발견하고는 반갑게 손을 흔들었어요. 우산을 받쳐주며 차로 오려고 하는데...

"엄마! 아직 가만 있어봐...친구 한 명 바래다 줘야돼..."
다른 한 아이가 아들 녀석 뒤에 가만히 서 있더군요.

"어?....그..래"
왠지 실망스럽고 서운한 생각이 들었어요.

"엄마..얘네 집 우리하고 반대방향인데 괜찮지?"
친구 아이는 뒷자리에 앉고, 아들 녀석이 옆에 앉았어요.

"어?....어...괜찮지 그럼......"
서운한 감정을 숨기려고 꽤 애를 써야만 했어요.

"엄마 섹시한데?"
친구 아이를 내려주고 막 출발할 때 아들 녀석이 저를 쳐다보며 평소 안 하던 말로 저를 띄워 주더군요. 머리카락도 다 젖어있었고, 옷도 다 젖어 몸에 착 달라붙은 모습이 아들 녀석을 자극시켰나봐요.
전 운전에 신경 쓰면서도 가끔씩 고개를 돌려 아들을 쳐다봤지만, 무슨 생각을 하는지 고개만 푹 숙이고 있었어요.
잠시 어색한 침묵이 흐르고, 아들의 손이 슬쩍 허벅지 위에 올려졌어요. 그 순간 저는 짜릿한 감각에 거친 호흡을 간신히 참아냈어요.
저의 허벅지위에 올려놓은 손을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살살 아래위로 문질렀는데, 저의 몸은 그것만으로도 굳은 듯 바짝 긴장이 되었어요.
빗줄기가 너무 굵어 위험하기는 했지만, 저는 아들의 행동을 제지하고 싶지 않았어요.
조금씩 치마가 아들의 손에 의해 올려졌어요. 저는 크게 한 숨을 내쉴 수밖에 없었고, 저의 그런 반응에 용기를 얻었는지 조금씩 힘을 주며 제 허벅지를 어루만졌어요. 어느 정도에서 더 이상 치마가 올려지지 않자 아들 녀석이 이내 포기하고, 대신 허벅지 안쪽 깊은 곳까지 손을 넣어 쓰다듬었어요.
저는 흥분으로 가슴이 크게 오르내렸고, 식은땀이 흘렀어요.
우리는 서로 아무 말이 없었어요. 아들의 손길은 더욱 노골적으로 저의 허벅지 안쪽 깊숙한 곳을 문질렀고, 급기야 저의 음부를 손가락으로 쓰다듬었어요.

"흐....읔.....그만..."
저는 참기 힘들어 한 손을 내려 아들의 손을 잡았어요. 하지만 떼어내지는 않고, 더 이상 움직이지 못하게 꼭 잡고만 있었죠. 그런데도 아들은 계속 손가락으로 저의 그곳을 자극시켰어요.

"엄마...그냥 갈 거야?"
"어?...그럼?"
저는 흥분으로 목소리가 제대로 나오지도 않았어요. 부끄러웠어요. 이렇게 흥분이 되다니....
아들은 아무 말 없이 저를 가만히 쳐다볼 뿐이었어요.

"그럼 잠깐 얘기 좀 하고 갈까?"
얘기? 참 우스웠어요. 어차피 아들 녀석도 '얘기'라는 표현이 '섹스'를 뜻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을텐데.... 차라리 '한 번 하고 갈래?' 라고 말하는 게 더 솔직한 표현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집 근처의 공터에 차를 세웠어요. 평소에도 그 시간에는 인적이 드문 곳이었고, 이처럼 비가 쏟아지는 날에는 지나다닐 사람이 없었어요. 지나가는 사람이 있다해도 차안은 잘 안보였고, 누군가 모르는 사람이 본다고 해도 상관없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막상 차를 세우자 아들 녀석은 어색한지 고개만 숙이고 있더군요.

"싫어? 그냥 갈까?"
"아니...."
전 의자를 완전히 뒤로 젖혀 가만히 누웠어요.

"팬티...벗겨줄래?"
그때서야 아들 녀석이 치마를 걷어올리더군요. 엉덩이를 들어주었어요. 아들의 손에 팬티가 벗겨져 나갔고, 저는 이성을 잃을 정도로 흥분이 되었어요. 아들의 손이 저의 다리 사이로 들어올 때, 전 살며시 다리를 벌려주었어요.

"너도 벗어...."
기다렸다는 듯 아들 녀석이 바지하고 팬티를 한꺼번에 벗어버리고, 자기도 의자를 젖히고 누웠어요.
아들의 손가락이 저의 질 속을 파고들었어요.

"아...응...미치겠어..."
짜릿한 쾌감이 온 몸으로 퍼져나갔어요. 여유를 가지고 오래도록 즐기고 싶었지만, 시간이 별로 없었어요. 그리고 충분히 젖어있었기도 했고요. 아들을 똑바로 눕히고, 좌석 앞으로 무릎을 꿇고 앉았어요. 그리고 아들의 물건을 입에 물고 핥기 시작했어요. 조금 그렇게 입으로 애무를 해주자 아들 녀석이 참기 힘든지 저를 끌어 당겼어요. 넣어달라는 뜻으로...
저는 그대로 올라가 아들의 물건을 잡고, 저의 질 속으로 넣었어요.

"아~응"
정말 미칠 것 같은 흥분을 느꼈어요.
마음껏 몸을 움직이고 싶었지만, 너무 좁아서 답답했어요.

"안되겠어...뒤로 가자..."
좌석을 똑바로 해놓고, 뒷자석으로 급하게 옮겨 탔어요.
우리는 말이 필요 없이 다급하게 서로를 끌어안았어요. 제가 쓰러지듯 누워버리고 아들 녀석이 올라탔어요. 이제는 아들 녀석도 어느 정도 능숙해졌는지 쉽게 맞추더군요.

"빨리 해줘...빨리..."
"엄마....엄...마..."
아들 녀석은 저를 애타게 부르며 허리를 흔들어댔고, 전 마음껏 신음을 내지르며 아들의 물건을 꼭꼭 조여주었어요. 아들의 목에 매달리듯 끌어안으며 창 밖을 쳐다봤어요.
거센 빗줄기는 그칠 줄 모르고 창문을 두드려댔어요.

"왜 이렇게 늦었어? 얼마나 걱정했는지 알아?"
집에 들어서자 남편이 화를 냈지만, 아이 친구들 몇 명을 바래다주고 오느라 늦었다고 대충 둘러댔어요.

자리는 무척 좁았지만, 밖에서 그것도 남편의 차안에서 아들과의 음탕한 행위가 색다른 자극을 주었어요.

아들과의 비밀스런 관계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모르겠어요. 남편에게 들키거나, 아니면 아들 녀석이 저에게 싫증을 낼 수도 있겠죠.
젊고 예쁘고 몸매도 좋은 젊은 여자 애들도 얼마든지 있는데, 나이 많은 엄마에게 금방 실증을 낼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면 왠지 슬퍼지고 눈물이 나와요. 저는 다른 남자들과의 관계는 금방 실증이 났고, 남편도 마찬가지였던 것 같아요. 하지만 아들이 원하는 한, 언제까지든 전 아들과의 비밀스런 관계를 유지하고 싶어요. 아들에게서는 남들에게 느낄 수 없는 묘한 매력이 있어요. 그것은 아들만이 가지고 있고, 아들에게서만 느낄 수 있는 향기예요.
이런 나쁜 엄마....세상에 없겠죠?

[출처] [성인야설]아들의 향기...그 후 - 단편

by 자운영이 활짝 | 2007/08/11 22:14 | 둥지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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